개정판 나오기 전에도 몇권을 샀는지 모를 정도로
나에게 꼭 맞춘 듯한 알랭 드 보통의 필력에 푹 빠져
이 디자인으로만 벌써 세 권은 산 듯.
연애와 연애 사이에서 고민하고 또 갈등하는
그렇지만 연애하고 싶은 제 또래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최고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