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이여, 이름 부르는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아직도 여섯째 날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 니다. 바로 그 보호의 날개 아래에서 안심하고 있는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잠잠히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을 그토록 신뢰하며 바라보는 그 부드러운 눈을 향해 손을 뻗으십시오. 아직 학살과 탐닉과 피만과 경멸로 깨지지 않은 신뢰의 눈길로 여러분을 바라보는 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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