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독서를 유도하는 책들을 읽으면, 능숙한 가이드를 만난듯 뿌듯하고 든든하기 마련이다.세상에 수없이 많은 책들 중에 '느낌표' 추천 책과 '~선정 좋은 책' 목록의 것들만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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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접했을 때 따져봐야 할 세 가지 질문..
중요한가? 급한가?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있는가?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사실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함을 깨우쳐 주는 '정보'가 담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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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 통해 만나 시와 시인, 그리고 그...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시인들과 '친한 척'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