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 시집은 모두 읽었다..
그의 시 한 두편 쯤은 머리속에 기억해 두었다가 가끔 써먹기도 한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뜻 건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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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는 싶은데, 좀 어렵다 싶군.. |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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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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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름의 끝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0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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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이성복 지음 / 열림원 / 2003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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