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가 고른 좋은 글귀와 함께 그녀의 그림을 즐길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글귀와 함께 타샤의 그림을 보면 또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책 크기에 비해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틈틈히 펼쳐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