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것은 밧줄의 한쪽 끝뿐이라는 사실이다.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된 행복한 상태가 바로 사랑이다.
사유는 우주를 조금 더 친절하게, 좀 더 밝게, 좀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신은 편지를 보내도 받았다는 연락이 없는 사람과 같다.시간이 지나면 그가 존재하지 않거나내가 주소를 잘못 알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220226. 완독
믿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