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재민이의 열공 책
제목처럼 커다란 자동차들을 보고 처음 한 말 " 우와~~!!!"
책속의 커다란 바퀴들을 보고 어찌나 감탄사를 연발하던지
정말 사주고 뿌듯했던 책
1개월이 지난 지금 책속 남아 있는 바퀴들은 모두~~ 사라졌지만..-_-;;
(너무 사랑해서 뜯어버린 바퀴들...)
여전히 자주 본다. 응응응???? 하면서 없어진 바퀴쪽을 가리키고..
가끔은 우아~~ 하며,, 커다란 자동차들을 보기도 하는 책
그래서 이번에 중고로 하나 더 샀다. 이번엔 바퀴들이 장수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