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백승연 지음 / 사유와시선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본인 자식이 귀한만큼 남의집 자식도 귀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최하급 저질 작가네요. 다신 책쓰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