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ㅣ 햇살어린이 37
오스카 와일드 지음, 하빈영 옮김, 강지연 그림 / 현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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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은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아홉편의 동화중 다섯 작품을 담은 책이랍니다.

 

오스카와일드는

1854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는 극작가, 소설가, 시인으로서

19세기 말 유미주의(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이를 추구하는 문예 사조)를 대표하는 작가라고하네요.

 

 

 

 

 

이기적인 거인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이렇게 다섯가지 동화가 실린 책이다보니

한권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정도 부터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인거 같아요.

 

누구나 알는 결말이 아닌 새로운 결말이 이끌어 내는 책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를 만나볼 수 있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보편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행복한 왕자]일거에요.

행복한 왕자는 제비와 왕자조각상의 이야기로 왕자의 희생을 담은 내용으로 결말속에서 안타까움을 남겨주게되죠.

이렇듯 자신을 나이팅게일의 희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기도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거인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이루워지기도 한 책이랍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특징이 권성징악이나 사필귀정의 결말이 아닌

충격적인 반전, 비극적인 결말을 이끌어 낸다고 하는데 역시나 다섯작품을 읽으면서 그부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책을 읽는 누구에게나 안탑깝고 안쓰러운 마음을 갖게되고 슬픔의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소설을 좋아하는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은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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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야구 이야기
카디르 넬슨 지음, 문은실 옮김 / 보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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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야구이야기 WE ARE THE SHIP >는 야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난 흑인선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흑인이다보니 인종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자신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인 야구를 하기 위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답니다.

 

 

 

 

 

 

 

이야기의 구성은 1이닝에서부터 9이닝, 그리고 연장전까지로 파트를 나눠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야구에 관한 책답게 파트도 야구스럽게 되어 있어요.

 

 

 

 

 

 

 

야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스포츠에 관련된 책일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그속에 담고 있는 내용은 스포츠책이 아닌 인종차별을 극복하며 자신의 일을 꿋꿋히 해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였답니다.

현장감 있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감정이입이 잘 되는 책이다보니

 

그 감동을 더욱더 느끼기 좋았답니다.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글밥이 많은 초등책이지만

한장한장 그림의 모습에서 흑인선수들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게 자세히 표현되어 있답니다.

 

 

 

 

<위대한야구이야기 WE ARE THE SHIP >책은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이지만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 그속에서 느껴지는 여운으로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책이랍니다^^

인종차별이라는 어려운 상황, 끔직한 조건등으로 힘겨운 여건속에서도

극복해가는 모습 그리고 칭송받지 못했던 영웅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또다른 재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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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빛깔이 만났어요 - 보색 그림책 ㅣ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재희 글.그림 / 보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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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빛깔이 만났어요> 책은 보드북 그림책이다보니

아기들이 보는 아기그림책일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기가 봐도 좋지만 보색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하고 있다보니

유아들이 봐도 색에대한 새로운 개념을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의 내용 구성은 보색이 되는 같은동물이 등장해서

보색의 느낌을 살려 준답니다.

같지만 다른색! 그리고 그 다른색이 서로보색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보니

색이 조화롭기보다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해요.

 

 

 

 

 

 

 

보색관계의 색이지만 같은 카멜레온!

여러마리의 동물이 보색의 조화를 이루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보색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답니다.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보색이라는 개념이 어려우니

자연스러운 색에 대한 노출을 할 수도 있고

유아들에게는 보색의 개념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보색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는데 보색이 뭔지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보색에 대해 주입식으로 알려주기보다는

<두 빛깔이 만났어요>를 보면서 보색이 되는 색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드북이여서 아기들 그림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보색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면서 익힐 수 있다보니

미술그림책으로 활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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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기다림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 지음, 최용은 옮김, 실비아 롱 그림, 최세웅 감수 / 키즈엠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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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주변에서 나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나비가 보이니 나비에 대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른 책 <나비의 기다림>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

 

 

 

 

<나비의 기다림>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애벌레들!

애벌레라고하면 평소에 생각하던 한두종류밖에 못떠올리는데

나비의 종류에 따라서 애벌레의 생김새도 다양하더라구요.

조금은 징그러울 수 있지만 아이들 관심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나비가 태어나는 과정도 나와 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알에서 애벌레가 되는 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답니다.

 

나비의 역할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다양한 나비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도 있답니다.

나비의 생활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나비라고 하면 떠올리는 아이들의 지식의 넓이보다

더 많은 나비에 대한 정보가 함께 하고 있어서

나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점이 많았답니다.

 

 

 

 

 

 

 

다양한 나비 종류도 함께 나와 있다보니

나중에 실외활동할때 나비를 발견하면 책을 떠올리며 나비를 바라 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

 

책의 앞뒷면도 나비의 종류들이 나와 있어서 애벌레나 나비를 책의 표지만 보면서

알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거 같아요^^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나비!

아이들과 함께 나비에 대해 알아볼겸 <나비의 기다림>을 읽으면

아이들에게 나비에 대한 정보가 더 깊이 머리속에 남을 거 같아요^^

​봄을 맞이에서 읽기 좋은 그림책인 <나비의 기다림> 

유아 봄 그림책으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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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요정 ㅣ 춤추는 카멜레온 18
베로니크 마세노 지음, 조정훈 옮김, 김희연 그림 / 키즈엠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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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해주는건 꽃인거 같아요.

그래서 봄에 읽기 좋은 유아그림책 중에서 키즈엠의 <꽃의 요정>을 선택해서 아이들과 읽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표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자아이의 모습!

그런데 그림의 느낌과 작가의 이름을 보니 '우리나라 책은 아니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프랑스의 플라마리옹 찬옥에서 출판된 그림책으로  프랑스 작가가 글을 쓰고 우리 나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책이라고하네요.

그래서 프랑스의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선명한 색상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꽃들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꽃의 요정>책은 예쁜꽃이 피기 까지의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

 

 

 

시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그림책

 

꽃의 요정들이 뭐하고 노는지 그리고 꽃을 피우기 위해 어떤일을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정말로 꽃의 요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꽃이 피기 위해서 마치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요정들이 열심히 도와주지만 꽃을 피울때 방해가 되는게 있죠.

무섭고 사나운 바람이 불면 꽃의 요정은 잔뜩 겁을 먹게 되요.

다시는 꽃밭을 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하지만, 환한 햇살이 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꽃의 요정이 꽃에 숨을 불어넣으면 꽃들도 다시 활짝 피어난답니다.

 

 

 

 

 

꽃에 대한 표현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꽃의 요정>

감수성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그 깊히를 모두 이해하기보다는

이렇게 해석하고 저렇게 해석하면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였답니다.

특히 꽃이 피기위해 따뜻한 날이 오는 듯하다가 꽃샘추위가 나타나 꽃들이 얼기라도 할까봐 걱정이 되는

봄이오는 시점에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꽃들이 두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아름답게 활짝핀 모습을 보면서

지금같은 계절! 봄에 읽기좋은 유아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그계절과 어울리는 그림책은 빼놓지 않고 읽게되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4월 봄에 읽기 좋은 그림책을 찾다가  <꽃의 요정>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는데

잔잔한 이야기가 봄의 느낌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해준거 같아요.

책표지의 앞면과 뒷면을 펼쳐서 이야기를 먼저 상상해보고 그림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함께 갖어도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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