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신기한낱말그림책05(형용사2)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
김철호 지음, 윤기와 새우박사 그림 / 아울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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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낱말그림책을 통해서 다양한 표현들을 배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형용사 두번째편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신기한 낱말그림책 형용사편은 첫번째, 두번째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형용사 두번째편은 첫번째와 다른느낌의 구성이랍니다.

일단 첫번째책은 만화처럼 컷컷이 되어 있다면 두번째는 한 주제로 상황에 따른 형용사들이 등장해요^^

 

 

 

 

 

 

 

예를 들어 로봇연구소라는 주제가 정해지고

그안에서 표현되고 있는 형용사는 '느낌과 감정을 나타내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막연히 느낌과 감정의 형용사들을 나열하고 있다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을텐데

주제를 주고 그 상황에 맞게 표현하다보니 이해가 자연스럽게 되면서

학습이 아닌 스스로 익히게 되는 효과가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새롭게 다가온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가 붙은말'부분이였답니다.

 

자유로운 놀이동산 부분에서는 '롭다'가 붙은 말로 형용사 표현이 등장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보면서 저도 '아~ 롭다가 붙은말이 이렇게 많구나'라는걸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그냥 사용했던 말들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고 있고

형용사적인 표현으로 등장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날씨를 나타내는 말에서는 비슷한 느낌의 다양한 표현을 알 수 있기도 했어요.

 

여름날의 날씨표현을 따스해, 따사로워, 따뜻해, 더워, 화창한 날이야

후덥지근한 날이야, 맑은 날이야, 무더운 날이야

라는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고

 

비오는 날씨의 표현도 서늘하네, 쌀쌀하네, 선선하네 등등

8가지의 표현이 등장하며 비슷한 상황 다른 표현의 형용사를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형용사는

'명사의 모양, 색깔, 성질, 크기, 개수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꾸며 주는 말' 

이라는걸 딱딱하게 정의만을 알려줬다면 형용사가 뭔지 감이 잘 안왔겠지만

그림과 함께~ 그리고 이어지는 상황과 함께~

그림속 표정들 행동들을 통해 배워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책을보며 상황을 이해하며 보다보니 쉽게 형용사라는 부분을 접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말들 중에 어떤표현이 형용사적이 표현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던 책이

바로 신기한 낱말그림책 형용사책이였던거 같아요.
 

 

 

 

다양한 표현을 함께 하면 좋겠지만

신기한 낱말그림책 형용사편은 명사편과 함께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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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지금 똥개 훈련 시켜요? 천천히 읽는 책 10
이무완 지음 / 현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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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글들로 모아진 책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

처음에 책을 봤을때 재미있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았어요.

표지의 모습이 일단 풍자스러웠으니깐요~ㅎㅎ

 

그런데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소설책처럼 스토리가 있기보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리얼리티가 강한 책이더라구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아침독서신문에 실었던 이야기들로 구성된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

이무완선생님과 4학년 아이들이 함께한 일기모음들!

읽어보면서 학생들의 생각, 감정등 다양한 부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될거 같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겨 보았어요.

 

 

20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

2012년부터 삼척 서부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생들의 글들이

2014년부터 아침독서 신문에 실렸고

아침독서 신문에 실렸던 4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이들과 현장에서 함께 하신 이무완선생님의 이야기들을

모아서 스무개의 이야기로 엮어졌다고 하네요^^

스무개의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펼쳐지고 구성되어 내용들이 꽉꽉 차게 되었을지

예전에 한번 현북스에서 출간된 비슷한 책을 읽어보았는데 참 새롭게 봤던 기억에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책 또한 기대하며 읽어보았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삼척 서부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모아져 이야기하고 있는 페이지들이 많아

아련한 추억속으로 일기장 넘겨보듯 보게 만들더라구요.

 

추억에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 사진속의 아이들의 표정들과 행동들이 책을 보게 만드는 묘미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특히 인상깊었던건 독서감상문, 동시등 함께 책을 읽고 아이들과 활동했던부분들이

기록되어 있었던거에요.

그부분을 통해서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책을 읽게 되는 아이들에게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의 생각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알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해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언제 자기 자신거가 아닌!

나와 비슷한 아이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겠어요~ㅎㅎ

그부분에서도 참 의미가 있는 책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보다는 시기적으로 비슷한 3학년~6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어른이 읽으면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추억속에 빠져들듯 보게되고

흐믓한 미소가 번지게 하는 책이 될거 같고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하고 소통하며 보게 되는 책이 될거 같은

<쌤, 지금 똥개 훈련시켜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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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의 씽씽 자동차 비룡소의 그림동화 243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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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의 책은 많은 메세지를 주는 책인거 같아서 항상 관심있게 보게되는데

비룡소신간으로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가 출간되었더라구요.
존 버닝햄의 일러스트가 조금은 저와 맞지 않지만

내용이 담고 있는 매력과 아이들에게 다양한 일러스트를 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마일즈라는 강아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 
독특한 성향을 비하하고 싫어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해주는 노먼의 모습이

너무나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다른 개들과는 독특한 성향을 가진 마일즈이지만

앨리스트러지와 노먼은 마일즈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차를 타는걸 좋아하는 마일즈를 위해, 자동차를 마련해 주기도 해요.

그리고 마일즈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며 즐길줄도 알게 되지요.

 

처음에는 까다로운 강아지였지만 그런 노먼의 모습때문이였을까요?

점점 변화하게 된답니다.

 

 

까다로운 마일즈를 존중하고 그러한 마일즈에 맞춰주는 노먼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그리고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책을 보면서 놓칠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풍경이에요.

 

새해가 시작되는 듯한 바닷가

초록초록 풀들 꽃들이 자라는 시골길

가을날 낙엽길

눈속에서 타는 자동차

 

이러한 풍경을 담은 책의 모습에서

사계절을 만날 수 있고

 

마일즈와 노먼이 함께하는 시간을 느껴볼수 있답니다.

 

 

계절의 변화를 눈으로 보며 책장을 넘기면,

훌쩍 자란듯한 마일즈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제는 까다로운강아지가 아닌 모습이에요.

 

마일즈가 자란만큼 노먼도 자랐겠죠?

그리고 마일즈는 자동차몰기를 그만두었답니다!

 

왜일까요??^^

 

 

 

 

 

가볍게 보면서도 느끼는게 많은책!

책속에 담아놓은 이야기가 많은책!

그리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유아그림책으로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는 그림책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모습의

교훈을 얻어보는 시간 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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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9 -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9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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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 미스터리모험 9번째이야기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을 읽어보았어요^^

 

모험이야기가 남자아이들의 책이라는 편견을 벗어 버리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한 로즈클럽이야기!!

여자생쥐들의 활약으로 어떤 이야기가 또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책이기다 하답니다.

 

 

제목이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이다보니

하와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걸 예측할 수 있겠죠??^^

 

안그래도 아이가 하와이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자주하고

하와이로 해외여행 가자는 말도 종종했는데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책을 만나니 더 반가워 하며 보더라구요.

 

하와이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알 수 있을거 같다는 기대감을 안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읽어갔답니다.

 

 

 

 

로즈클럽친구들은 하와이로 훌라댄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난답니다.

 

 

 

 

그런데 로즈클럽친구들이 지내게 된 숙소가 바로 활화산 옆 불의 꽃 리조트랍니다.

당연 로즈클럽 친구들은 모르던 사실!

그런데 곧 리조트 옆 산이 화산 활동을 시작할거라는 소식을 듣게 되요!!

활화산 옆에 리조트를 지어놓은것도 이상하고;;;


 

 

 

 

 

그런데 화산의 징후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답니다~

이런 미스터리한 상황!!

로즈클럽친구들이 나서 진실을 밝혀가는 이야기랍니다.

 

 

기승전결이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보니 흥미진진!!

즐겁게 여행을 떠나듯 하와이로 간 로즈클럽친구들이

화산분화때문에 시작되는 사건의 진실들~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안에서 하와이 뿐 아니라 화산에 대한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는데

부록부분에서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화산이라는 부분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도 했어요.

 

그러다보니 화산에 대해 나와있는 부록을 자세히 보더라구요^^

 

 

 

 

 

 

 

그뿐 아니라 책을 읽고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도 제시되어 있어요^^

화산을 재현해 볼수 있는 활동도 참 좋았던거 같아요.

 

그뿐 아니라 만들기 활동도 하와이 문화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재미있어서 그런건지

여행가서도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책을 가져가서 보더라구요~~

하와이에 관심있더니 요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읽었던 책!

7살이다보니 한번에 다 읽진 않아도 틈틈히 계속 끝까지 읽고

다시 반복해서 읽었던 책!

 

바로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중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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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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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를 아시나요??

사실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7살아이가 읽기 조금 내용이 많은 듯 싶기는 했는데

아이가 빠져서 보더라구요!!

 

하루에 다 읽지는 못하고 책갈피 껴놓고 읽고 다시 읽고!!

아이가 열심히 읽으니 저도 그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기까지 했답니다~ㅎㅎㅎ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시리즈!!

그중 7번째 이야기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비밀을 소개해 드릴께요^^

 

차례만 봐서는 이야기가 엄청 많은거 같죠??

아이들이 읽는 책이다보니

하나의 스토리를 잘게 나눠서 그 주제에 맞게 제목을 정해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읽는 지루함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시리즈는 모두 시작전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답니다.

항상 같은 소개라 한번 읽어보았다면 안보고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하지만!! 그에 반면 시리즈라고해서 꼭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볼 수 잏게 도와주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시리즈는 몇번째 이야기를 보든 전혀 문제가 없다는거!!

그게 참 장점인거 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에쉬빈이라는 인도생쥐로 인해 시작된답니다.

니키, 콜레트, 바이올렛, 폴리나, 파멜라 다섯친구는

에쉬빈을 돕기 위해 인도로 떠나게 되요^^

 

인도에 도착한 친구들! 에쉬빈을 찾으러 다니다가 원숭이 사냥꾼과 함께 에쉬빈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에쉬빈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한줄로 요약할 정도로 간단하지는 않답니다~

직접 읽어보면서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미스터리라는 제목때문에 더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는 책이다보니

다음 이야기 다음이야기가 계속 궁금한지 열심히 보더라구요.

 

에쉬빈과 친구들이 만나는 과정등의 서론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안고 볼 수 있답니다.

 

에쉬빈을 만나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된답니다.

그 미스터리한 사건은!!

원숭이들이 보석을 훔친다는거에요~~

사건을 조사 하던 중! 드디어 실마리를 잡게 된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에쉬빈과 함께 분산되어 원숭이 구출에 나서게 되요!!

 

원숭이 구출이 시작되자 긴장하면서 책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원숭이를 어떻게 구출하게 될까?' 를 시작해서

원숭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구르남에게 쫓기는 상황,

그리고 그 상황을 극복하기까지

조마조마한 상황들로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발을 동동 구르며 "어떻게 어떻게"를 연발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구르남이 잡히고

친구들도 무사히 구출되기도 하고 위험에서 벗어나기도 한답니다~

 

기승전결이 확실하다보니

긴장감이 극도로 차오라다고 해소되니 책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죠??^^

 

마지막은 행복한 이야기로 마무리!!

 

친구들의 인도에서의 사건도 무사히 해결된답니다^^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비밀

인도라는 지역이 등장한답니다.

인도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해결하면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나오는것 뿐아니라

인도에 대한 나라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게 책이 되어 있답니다.

 

중간중간 인도의 정보 인도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게 설명이 함께 되어 있고

부록에도 인도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세계문화책을 함께 읽어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인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된거죠~~^

그리고 독후활동겸 놀이를 즐길 수 잇는 로즈클럽일기도 부록으로 있어요.

역시 인도에 관한내용들도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 시리즈를 선택할땐!

번호순서가 아닌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책을 골라서보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인도이야기인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비밀

인도에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저학년부터! 빠르면 7세부터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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