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ㅣ 자연 그림책
아라이 마키 글.그림, 사과나무 옮김, 타카하시 히데오 감수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크레용하우스의 자연그림책 해바라기

아이들이 해바라기를 좋아하다니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해바라기를 씨앗으로 심는 방법부터 시작 되는 책!

4~6월사이에 심는 해바라기를 보면서

아이들 내년봄에 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해바라기가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모습이 굉장히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해바라기의 줄기가 해의 방향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점점 꽃봉오리가 생기는 과정까지 자세히 나온답니다.

 

 

 

 

 

 

 

꽃이 점점피는 모습

그리고 해바라기 꽃을 반으로 잘른 모습도 보여준답니다.

그안에 있는 꽃의 모습이 자세히 나오고

암술, 수술까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시들어 버리고 대롱꽃은 초록색으로 변하는 해바라기

꽃안에서 어떤일이 일어난건지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해바라기의 쓰를 보여준답니다.

2000개 이상의 씨앗이 나오는 해바라기


 

 

 

 

 

 

 

 

가을이 되면서 씨앗을 후드득떠어트리는 해바라기는

씨앗을 모두 땅에 떨어뜨린 뒤, 바삭바삭하게 시들어 버립니다.






이책을 봄에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마지막까지 책을 보고 난 뒤, "해바라기씨로 또 심으면 되겠다"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내년봄에 꼭 책을 보면서 해바라기를 심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은 다양하지만

이렇게 해바라기의 모습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나온책은 처음 만나본거 같아요.

실사의 모습은 아니지만 해바라기의 모습은 자세히 나와있으니

해바라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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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teller A Set (세이펜 미포함) - 스토리북 12권, 리텔링카드 1권, 플래시카드 1권, 단어포스터 2장, 오디오CD 12장, DVD2장
Language World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영어 교육관심없는 엄마는 없는거 같아요.

열심히 영어책 읽어주고 활동하지만.. 막상 아이 입에서 영어가 나오기는 참 쉽지 않은데

리틀스토리텔러는 그림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고 엄마와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이랍니다.




리틀스토리텔러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1. 누리과정과 연계된 영어 스토리

식습관, 자연현상, 세계문화등 유아 발달과정에서 읽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2. 스토리북을 읽고 요약해 영어로 말하기.

단순히 스토리북을 읽어나가는데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의 주요정보를 정리하고 시각화해서 순서대로 배열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3. 부담없고 쉬운 홈스쿨링 프로그램

세이펜이 되다보니 엄마의 부담의 확 줄어든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카페에서 제공하다보니 엄마표 하기 굿굿!!

 

 

 

 

아이와 함께한 리틀스토리텔러 A세트 중 How's the Weather?

세이펜이 적용되다보니 훨씬 활용하기 좋았어요.

​


스토리를 요약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주는 리텔링카드와

플래쉬카드, 씨디구성으로 만나보았답니다.

 

 

 

 

 

 

 

 

스토리북은 어렵지 않은 이야기 구성으로 흘러간답니다.


cloud, come and play with me.

No, i will play with the kids


구름이 구름에게 같이 놀자고 하는데 아이들과 놀겠다고 하네요~ㅎㅎ


 

 

 

 

 

 


그 다음 부터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How's the weather?

 

 

책 제목과 같은 질문이 반복적으로 등장해서

How's the weather?

이라고 질문하면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조금씩 깨닫게 해주는거 같아요.


It's (cloudy)

가로부분만 바꿔가면서 대답이 바뀐답니다.

​


책의 기본 이야기는

How's the weather? 질문에 대한 대답하기랍니다.

그 이야기를 기본으로 다양한 대화가 오가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화 구성이였어요^^

 

 

 

 

 

 

책을 매번 엄마가 읽어 줄 수만은 없겠죠?

세이펜이 되다보니 혼자서도 척척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읽어주기만 한다면 아이에게 엄마의 콩글리쉬 발음을 알려주기만 하게 되니

세이펜을 이용해서 원어민의 발음 익히기!!

아이들은 원어민 음원을 듣게 되면 그 음원을 기억하기 때문에 엄마의 콩글리쉬발음 걱정할 필요 없다더라구요.


세이펜이 지원되다보니 음원을 받아서 아이혼자서도 책을 보고 들어볼 수 있어 좋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을 누르고 영어문장을 들어보고~

이야기 해볼 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뿐만아니라 책 뒷장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책 동영상도 시청 가능하답니다.


 DVD가 포함되어 있는 책이지만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함께 본다면

아이가 즐겁게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아이들 스마트폰 만지는거 좋아하지만 좋지 않은거다보니 못하게 하고,

동영상도 절대 보여 주지 않는데~

영어책 보고 함께 병행한다면 못하게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리텔링카드와 플래쉬카드활용으로 아이에게

영어말하기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세이펜은 플래쉬카드를 이용할때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상황에 맞는 장면장면이 플래쉬카드로 만들어 세이펜을 누르면 그에 해당되는 영어단어가 나온답니다.
영어단어를 몰라도 이런상황에서 쓰는 단어라는걸 인지 할 수 있어요.
 

앞면은 이미지 뒷면은 단어가 나온답니다.

아직 영어가 능숙하지 않지만 책을보고 세이펜을 활용하면서 하나씩 알아가기 좋은거 같아요.


리텔링카드 역시도 세이펜을 활용해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어요.

책에서 봤던 문장의 질문과 대답으로 요약되어 있어서서

한번 들어보고 대답해보는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답니다.


눌러보고 들어보고 따라해보기~

이렇게 학습하는것만으로도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리텔링카드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익숙해지고 입으로 영어가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세이펜으로 질문과 대답을 함께 따라해 본뒤,

세이펜이 아닌 엄마의 질문에 대답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요.

처음 말하기활동을 하다보니 어색해 하고 쉽사리 잘 안나오는거 같았지만

점점 익숙해 지더라구요^^

 

 

 

 

 

 

​

리틀스토리텔러는 활용가이드, 한글해석, 워크시트, Hands-on 활동 자료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카페에서 다양한 자료를 프린트 해서 사용할 수 있어어 좋아요.

워크북으로 오게되면 한번 하고 나면 다시 해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몇번이고 반복 할 수 있고 둘째도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활동자료와 한글해석 그리고 엄마가 보는 활동가이드까지 있다보니

영어말하기 엄마표로 가능하겠더라구요^^


책도 읽어보고 세이펜으로 들어도 보고 영상도 보고 카드를 활용해 복습도 해보았으니

간단하게 활동자료를 해보았어요.

어렵지 않는 수준부터~


단어만 보고는 조금 어려워 하길래 읽어줬떠니 상황과 그림에 맞게 줄을 긋더라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책 한권을보고 듣고 접하다보니

활동자료를 부담갖지 않고 했답니다^^










리틀스토리텔러를 만나서 느낀점 은

아이들에게 책속의 모든 이야기를 말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아이에게 인지 시켜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책을 읽어주는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게 책한권을 여러가지 접근방식으로

접해게 해준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 단어들을 말하고는 하지만

문장을 말하거나 하지는 못했는데

리틀스토리텔러는 아이의 입을 열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거 같아서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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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아!
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 이영란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처음 제목을보고 일요일을 좋아하는 고양이라고만 생각했던 책

일요일이 좋아!

'일요일이 왜 좋다는걸까?'

궁금증이 생긴 책의 내용을 살펴보니 예상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일요일을 사랑하는 고양이 페퍼


왜 일요일이 좋은지 설명이 되어 있지 않지만

쇼파에 사람이 앉아 있고 그 밑에 페퍼가 행복한 표정으로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마도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도 사랑하고, 화요일도 그럭저럭~

 

 

 

 

 

 

그런데 수요일에는 뭔가 달라진..

"널 위해 데려왔어!"


페퍼를 위해 주인은 아기고양이 포를 데리고 왔답니다.

페퍼는 자신 이외에 다른 고양이가 좋지는 않나봐요.

 

 

 

그래서 목요일은 기분이 났고

금요일에는 더욱 나빠졌답니다.


고양이 포가 페퍼의 장난감을 모두 가지고 놀다보니 싫었나봐요.

 

 

 

 

 

 

 



토요일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페퍼는 도망가고 싶었고 포는 페페를 따라오다 쿵쾅!

엉망이 된 집,

페퍼는 포에게 "겁먹지마" 라고 말해준답니다.

 

 

 

 

 

 

 


그리고 누가 이렇게 어질렸내는 물음에

페퍼와 포는 일심동채로 강아지가 그랬다며..

 

 

 

 

 

 


그리고 페퍼와 포는 일요일을 사랑했어요.






단순히 지정요일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그속에는 더 깊이 있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책이였답니다.

마치 6살 난 딸아이가 페퍼, 4실 된 아들래미가 포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동생, 그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꾸 귀찮게만 하죠.

그렇지만 막상 동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먼저가 다독여 주고 다정하게 지내기 되는 모습이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동생이 태어나 포와 같은 행동을 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첫째가 있다면

두아이 앉혀 놓고 일요일이 좋아!를 읽어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직접적으로 첫째, 막내가 구분되어 이야기 하고 있지 않고

또 어떤행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지도 않고.

그냥 그림책 그림만 보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함께 보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한번쯤 뒤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 같은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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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문화이야기 (명절, 추석)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2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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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있는 달에 읽으면 좋을거 같은 책 <한가위만 같아라>

시기적으로 읽기도 좋고 우리 명절에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책이다보니

책을 읽고 추석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라라는 나라에 햇살공주와 달빛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추석이 되면 길쌈내기를 하는데 지는 사람이 음식까지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달빛공주는 빈둥거리며 나무 그늘 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공주를 본 산신령은 "네 자손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을때 신라로 돌아오너라"라고 하고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으로 보냈답니다.

그곳에서 만난 유와 고를 통해서 추석에 대해 알게 되는 공주.


하지만 벌초를 하는데 돕지 않고

 

 

 

 

 

 

송편을 빚는데도 협조적이지 않았어요.

 

 

 

 

 

 

달빛공주는 가만히 추석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추석이 즐거운 날이라는걸 깨닫게 된답니다.


 

 

 

 

 

 

 

신라로 돌아 온 공주는 잠에서 깨어나고

추석을 맞이하며 유와 고가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어준답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 추석에 하는 놀이, 음식등이 소개 되어 나온답니다.

그뿐 아니라 친척관계도까지 나와서

아이들과 보면서 우리에게는 어떤 친척이 있고 누군지 이름도 말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

추석에 하는 놀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살펴보고

온 가족, 온동네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명절이라는걸 알려주는 책이였답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 한복을 입고싶어하고 강강술래를 꼭 하고 싶다는 아이들.

평소 뿐 아니라 추석마다 책을 꺼내보고 어떤 놀이를 하는지 다시한번 살펴보고 함께 어우러지는 명절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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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와 책의 요정 ㅣ 세계 작가 그림책 13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 다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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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주다 보니 책의 요정이라는 문구에서 관심이 간 책!

아르토와 책의 요정

책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지만 그것과는 크게 연관성 없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고 느끼는게 많아지게 만들어 주는 책 이랍니다.

 

 

 

 

 


타라는 떨어진 책장을 붙히고 낱말을 엮고 문장을 깁고 생각을 꿰매는 일을 한답니다.

타라는 오래 전 부터 아버지가 하시 던 일인 책 고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날 아르토라는 낯선 아이가 찾아와요.

아르토는 부모님 결혼 앨범을 내밀며 타라의 마법손가락으로 다시 묶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이걸 다시 묶어주면 부모님도 화해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아르토.

타라가 사진첩을 고쳐주는 대신 아르토는 학교 수업이 없는날 작업실로와서 타라를 도와 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

 

 

 

 

어느 날, 아르토가 기대도 하지 않았을때 타라가  다 고친 사진첩을 내밀었어요.

아르토는 집으로 돌아와 사진첩을 거실 탁자에 올려놓았어요.

 어느새 아르토 곁에 부모님이 다가왓어요.

엄마 아빠의 눈이 별처럼 반짝였어요.


아르토는 이제 알아요.

타라는 정말 요정이에요.






아르토와 책의 요정책을 읽으면서 아이만을 위한 책이기보다 부모도 보면 좋은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르토가 타라에게 와 사진첩이 다 완성됐는지 물어보는 부분에서

타라가 웃으며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일은 시간이 걸린단다. 참을성을 가져야되"

아르토와 책의 요정에서는 책을 고치는게 목적이 아니라

화해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을 종이와 같다고 표현한 부분도 인상적이였답니다.

종이처럼 질긴종이 부드러운 종이 찢어지기 쉬운 종이가 있듯이 사람들도 그러니깐요.

사람을 상대하면서 점점 힘들기도하고

친구와 다툼, 부모님의 싸움이 아이들에게는 많이 힘들거에요.

하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아르토와 책의 요정에서 나온것처럼 간접적으로 마음을 보살펴 주는법을

아이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기다림의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화해 이후의 상황이 행복해 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그려주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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