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슬픔이
마츠오카 쿄오코 글.그림, 송영숙 옮김 / 재미마주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뒤에서부터 읽어도 되고 앞에서부터 읽어도 되는 책

<기쁨이 슬픔이>책!

어느방향으로 읽어도 가운데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구조를 갖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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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은 웃는얼굴 뒷면은 우는얼굴이에요.

앞뒷면의 모습이 다른데 어떤형태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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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

책의 내용 구조가 기쁨이에서 슬픔이, 슬픔이에서 기쁨이로 

감정변화를 번갈아가면서 등장하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지만 슬픈상황이 되서 슬픔이가 되기도하고

슬픔감정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느새 기쁨이가 되기도 하는 책의 내용!!

 

 

 

 

 

 

 

반복적으로 나오다보니!

왜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볼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내용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든것 자체도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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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에서 만난답니다.

이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이야기가 흘러가는 거죠^^

 

 

 

 

 

 

 

가운데에서 만난 뒤 그 다음부터는 세로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역시나 기쁨이와 슬픔이가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감정상태를 표현하는거겠지요??^^

​

 

 

 


 

 

 

 

 

앞에서든 뒤에서든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 <기쁨이 슬픔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기분상태를 보여주는거 같기도 했고

그런감정이 사소한 일로 시작되어 바뀐다는것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평소에 보던 내용들과는 조금 다르게 기쁨이 슬픔이가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이야기에 규칙이 있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뒤에서도 이야기가 이어진다는것 자체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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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ㅣ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6
태미라 지음, 지문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by 태미라(스콜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6권 <우리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전기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 다른 책이랍니다.

 

 

 

 

8가지의 파트로 나뉘어서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우리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는 아이들이 전기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하고 넘어갔던

지식적인 부분을 소개하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우리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의 이야기는

산골마을에서 도시로 이사온 석봉이 가족을 통해서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전기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기 보다는 만화책을 보는 기분으로

그림과 이야기책을 보는 기분으로 접근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전기!

무시무시한 전기 흡혈기들을 보여주고

대기전력소비가 높은 가전제품까지 말하고 있답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전자제품 뿐만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도 함께 나와있다보니

전기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렵지않게 전기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우리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책 한번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이 조금 길고 세분화 되어 있다보니 이해할수 있는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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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힘 한국사 1 :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선사 시대와 고조선 ㅣ 겨레힘 한국사 1
이상미 지음, 정인성 그림, 손명자 부록그림 / 예림아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사에 대해 접해야거 같더라구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던 중

예림아이에서 출간된 선사시대와 고조선이야기를 다룬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한국사의 일부를 조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어요.

 

 

 

 

 

 

 

 

선사시대에서부터 고조선까지 나와있는 책이다보니

내용은 구석기/신석기/청동기/고조선으로 나뉘어서 시대에 흐름이 맞게 이야기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특별부록도 유용하더라구요^^

 

 

 

 

 

 

 

 

박물관에 방문해서 선사시대에 대해 접한적은 있지만

직접적인 노출이나 책을 통해서 접해본 적 한번도 없는 6살아이가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책을 어떻게 느낄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한국사 이야기여서인지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그림이 가득하고 설명도 설명이지만 그림속에서도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보니

그시대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서도 조금씩 이해해 가더라구요.

 

 

 

설명으로만 되어 있다면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보니

내용을 읽기 전에 먼저 관심을 보이는 페이지들도 있었답니다.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보고 제일 처음 관심을 보였던 부분은

구석기 시대의 장례에 대핸 이야기였답니다.

유골의 모습이 실사로 등장하고

그림으로 슬픔을 표현하며 장례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보니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물론 한글을 읽다보니 내용도 이해했겠지만

"엄마 아이가 죽었어. 그래서 꽃가루를 뿌려눴나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림으로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전시실부분에서 각 해당시대의 실사모습들도 등장한답니다.

 

 

 

 

 

 

 

그뿐아니라 그림과 함께 실사과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해당시대의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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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살인 딸래미는

다양한 그림책류를 많이 접했기 때문인제 그림에 먼저 눈이 가더라구요.

그점에서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은 6살도 보기 좋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보니

딱딱한 이야기 일 수 있는 한국사를 그림책 보듯이 볼 수 있었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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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을 만화처럼 그려져 잇어서

어떻게 무거운 큰돌을 위에 올릴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고조선의 이야기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통해서 제일 먼저 알게 된 단군!

단군할아버지로 알고 있는 단군왕검에대한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관심을 갖으며 보았답니다.

 

 

 

 

 

 

 

특별부록을 통해서 앞부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즈금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나와있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와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가 나중에 참 유용할거 같았어요.

아직 6살인 아이에게는 어려운 부분이였지만

6살에만 보고 말 책이 아니라 앞으로 쭉 두고두고 보면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책이다보니

활용하기도 좋고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6살, 이제 곧있으면 7살이 되는 예비초등생은 딸래미에게

한국사를 접하게 해주는게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선행학습의 개년보다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만나보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조만간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게 해줘야지'라는 생각하면서 어려울까봐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예림아이 한국사 책은 그림책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정보와 실사로 가득한 그런 한국사 책도 좋겠지만 이제 막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 도 있는 부분인데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실사의 모습이 등장하니

그림을보며 실사를 익히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책이 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이도 역시나 엄마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그림에 먼저 눈이가고 그러다보니 실사의 모습을 일부러가 아닌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을 보다보니 내용이 궁금해지고

그래서 내용을 읽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중간중간 아이가 관심이 없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넘겨가면서 보았답니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이아니다보니 60페이지 정도의 책을

한번에 보지는 않고 조금씩 자주 보더라구요^^

보다보면 궁금한게 생기다보니 그러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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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ㅣ 고전 영화 그림책 1
존 휴즈 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킴 스미스 그림, 유진하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어렸을때 TV를 통해서 많이 봤던 나 홀로 집에!

하지만 지금 아이들은 나 홀로 집에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저 또한 잊고 살았는데 유아그림책으로 출간되었더라구요.

유아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홀로 집에>에는 어떤 느낌일지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느낌으로 받아 드릴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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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일러스트들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만큼 상당히 비슷하게 그려져 있었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읽어주기도 좋았어요^^

아이들은 화려하고 다이나믹하게 다양한 모습들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혼자남게 된 케빈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장면인 면도크림장면!

재미있더라구요^^

 

 

 

 

 

 

 

그림책에도 역시등장하는 도둑~

도둑의 등장에 아이들은 조금 두려워 하더라구요.

도둑의 모습에 케빈이 걱정스러운거 같았어요~~^^

 

 

 

 

 

 

 

케빈도 두려웠지만 스스로 극복하기위해 아이디어를 짠답니다~~^^

 

 

 

 

 

 

 

 

도둑들은 케빈의 계획대로 골탕을 당한답니다.

 

이런부분에서 아이들 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끈적끈적해서양말이 벗어지고 넘어지고 찔리고~~ㅎㅎㅎ

 

 

 

 

 

 

 

 

도둑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통하는듯 싶었지만 결국 도둑들에게 잡힌 캐빈!

하지만 이웃집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캐빈은 산타할아버지께 가족들이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편지를 쓴답니다.

 

 

 

 

 

 

 

 

 

그리고! 캐빈의 소원이 이루워줬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됐겠죠??^^

 

 

 

 

 

어릴때 봤던 영화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답니다.

저는 정겨운 마음이 앞서서 즐거운 마음에 책을 술술 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은 그 옆에서 처음 접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답니다^^

크리스마스, 도둑의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크리스마스라는 행복한 느낌, 도둑이라는 존재때문에 두려움도 생기면서

책을 조금더 집중하고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보여줘도 손색없었다는 생각이 드는 <나 홀로 집에>였어요.
 크리스마스를 조금 색다르게 보내는 케빈의 모습이

아이들도 감정이입하며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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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멋쟁이 ㅣ 꿈꾸는 작은 씨앗 16
나디아 부데 글.그림, 박영선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책표지와 제목이 뭔가 잘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무래도 멋쟁이>

표지부터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림만 봐도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기는 표정 모습으로 익살스러운을 살린 그림책 <아무래도 멋쟁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서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들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하나씩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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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불만이 있고 그부분이 개선되길 바라기 마련!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마찮가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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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성이 참 중요한건데 그것보다 자신의 외모의 불만만을 생각하는...

책에서도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중 마음에 안드는 곳을 불만으로 얘기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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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딱 한사람 파르치팔삼촌만이

자신의 외모가 아무래도 좋다고 한답니다.

 

 

 

 

 

 

 

 

삼촌생각에는 가장 주요한건 지금 모습 그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앞부분에서는 모두들 자신의 외모에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파르치팔 삼촌의 한마디가 앞부분의 이야기를 한번에 해결해주는거 같아요.

지신의 외모가 전혀 불편한게 없으니 불만을 갖을 이유도 없는거죠.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을 갖지만 원하는건 모두들 비슷비슷한 것들인거 같아요.

모두들 자신의 개성이 있는건데 모두가 원하느 모습만을 갖는다면 그건 아닌거잖아요.

아이들에게 외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아서

<아무래도 멋쟁이>책 읽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익살스러운 그림 덕분에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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