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데로 이루워진다면 정말 좋겠죠??^^
펑 그림책에서는 나오는
코알라 코코는
말하는 것으로 변신하게
된답니다~^^
코코가 뭘로 변하는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궁금하게 만드는 책 펑을 읽어보았어요~^^
코코는 돌을 깍는 석수장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왕자님이 지나가는걸
보고
'왕자님이 되고 싶다'고 바랬답니다.
그랬더니
코코는 왕자님이 되었어요~
왕자님이 된 코코는 왕자님보더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꽃으로도 변하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햇님으로 변하는 등
바라는것들을로 펑펑펑
변한답니다.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 바위변한 코코!!
제일 좋을거라고 생각했던
바위를
두더지 두두가 코코대신 일을 시작하며 쾅쾅 바위를
깨트렸답니다.
그러니 코코는 다시 석수장이가 되고 싶어졌어요~
다시 석수장이가 된 코코는 멋진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코코는 이제 펑 하고 변하지
않을까요??
책의 내용은 조금 더 넘아있답니다~^^
코코는 또 뭘로 변할지는 책을 읽고
확인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펑책을 읽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좋고 강하고
멋진걸로
변신하려는 코코를 볼 수 있었고
무얼로 변한지 상상해볼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준
그림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