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의 기적 샤를 이야기
알렉스 쿠소 글, 필리프-알리 튀랭 그림,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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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크고 그림도 시원시원하고
생동감 넘치고 입체적인 느낌까지 드는 책
키즈엠의 샤를의 기적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샤를 시리즈는
샤를의 기적샤를의 모험 두권인데요.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책들이랍니다.
용을 좋아하다보니 용이 등장하는 이책들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샤를의 기적을 더 많이 읽는답니다^^

 

 

 

 


1821년 4월9일 샤를이 태어났답니다.
샤를은 무럭무럭 자랐고 시를 무척 좋아했어요.
그 시를 듣고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샤를이 학교에 다닐때가 되 학교를 갔는데
거기애는 샤를처럼 큰 날개와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꼬마 드래곤은 없었답니다.

샤를 주변에는 샤를 발냄새를 좋아하는 파리만이 졸졸 따라다녔답니다.


샤를은 친구들처럼 불을 내 뿜지도 못하고
하늘을 날지도 못했어요.

 

 

 

 

 

학교의 축제날.
샤를은 시끄러운 학교를 빠져나와 붉은화산으로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하는 바람에 샤를이 공중으로 튕겨졌어요.

 

 

 

 

 

 

그때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파리가 말을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파리의 도움으로 샤를은 멋진 날개릉 펼쳤고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항상 곁에 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파리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개된 샤를.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환상적인 느낌의 일러스트들이 눈으로 책을 볼 수 밖에
없겠금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책읽으며 그림을 살펴보게 된 책!!

아이도 어른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책
샤를의 기적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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