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이야기>
책을 처음 봤을때
기존에 아이들이 접하던 분야가 아닌
목소리로 악기로만 음악을 이해
하던 부분을 책으로 만난니
그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음악은 공부하고 연구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즐기는것에 중점을
둬야 하는거였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듣고 부르는것에도 큰 즐거움을 갖었는데
점점 커갈
수록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을 원하게 되는 현실을 반성하게해줬어요.
음악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해가면서 설명해주고 있는 책.
책의 전반적인 곳에서 실전보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글로 배우는 음악.. 또 색다르고 배우고 이해하게 되는 점도
생기더라구요.
음악을 책으로만 배울 수는 없겠죠?
큐알코드가 있어서 음악감상을 해볼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음악의 길잡이를 잡아주는 책이 되기도 하고
아이 스스로 음악을
접하는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악보도 함께 있어
피아노나 연주를 할 줄 아는 아이들에게는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이야기>책이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음악에
대해
음악의 가치에 대해
참 여러가지로 음악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이야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