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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삼촌을 위하여 ㅣ 햇살어린이 42
박형권 지음 / 현북스 / 2016년 12월
평점 :
두아이의 뒷머습을 보며 어떤이야기를 담았을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나무삼촌을 위하여>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일까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떤생각을 갖게 하는 책일지 궁금하더라구요^^
초등학생 책들을 보다보면 소제목 없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2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끝어 읽을 수 있게 소제목이 있더라구요.
그 제목들을 보면서 책의 내용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도
있답니다.
<나무삼촌을 위하여>는
삼촌이라는 제목에서
주인공의 삼촌뻘 되는 인물이 등장 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주인공인 민호의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하시면서
아버지의 고향으로 가게 된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민호는 따돌림을 당했는데 자신과 처지가 비슷했던
동수를 만나 친구가 된답니다.
바로 동수가 나무삼촌이였답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수,, 자연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는 동수와의
추억을
담기도 했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러한 내용이 흘러가다가 동수의 죽음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희귀병이 있다보니 있다보니.. 어떻게 보면 예견된 일이 였을 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초등학생 도서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찡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책 <나무삼촌을
위하여>
아이들도 읽으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책이다고
생각하니
<나무삼촌을 위하여>책은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고 풍요롭게 만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