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만든 소시지>
제목이 참 독특한!!
맛있는 음식이야기일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면서
어떤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더라구요
<꽃으로 만든 소시지>책은
고기를 좋아하는 폴의 고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폴은 고기만 좋아하는데 폴이 좋아하는 리종은 채소를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채소만 좋아하는 리종이 고기를 좋아하는
폴을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폴의 생각은 참 단순했던거 같아요.
자신과 다른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하는거
보면요.
사람을 좋아하는데에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어쨋든! 폴의 생각과 달리 리종은 폴을 좋아해요!
폴이 고기를 좋아하든 나와 다른 음식을 좋아하든 그런점이 중요한게
아니죠!!
리종은 폴 그대로를 좋아하는거죠~
폴은 리종을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좋아하는 고기를 포기해야하나 고민했어요.
그래서 리종을 피해다니면서 문제를 회피하기만 했죠.
하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고 이겨내야한다는 점을 나중에 깨닫게
되요.
반면 리종이 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가는 점이 참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준거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에 대한 중요함도 느껴볼 수 있고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도 알게 해주는 책 <꽃으로 만든 소시지>였던거
같아요^^
아이들 <꽃으로 만든 소시지>책을 읽으며
친구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