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만든 소시지 ㅣ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9
오드랑 지음, 스테파니 블레이크 그림, 이주영 옮김 / 책속물고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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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든 소시지>

제목이 참 독특한!!

맛있는 음식이야기일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면서

어떤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더라구요

 

 

 

 

 

 

<꽃으로 만든 소시지>책은

고기를 좋아하는 폴의 고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폴은 고기만 좋아하는데 폴이 좋아하는 리종은 채소를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채소만 좋아하는 리종이 고기를 좋아하는 폴을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

폴의 생각은 참 단순했던거 같아요.

자신과 다른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하는거 보면요.

사람을 좋아하는데에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어쨋든! 폴의 생각과 달리 리종은 폴을 좋아해요!

폴이 고기를 좋아하든 나와 다른 음식을 좋아하든 그런점이 중요한게 아니죠!!

리종은 폴 그대로를 좋아하는거죠~

 

 

 

폴은 리종을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좋아하는 고기를 포기해야하나 고민했어요.

그래서 리종을 피해다니면서 문제를 회피하기만 했죠.

하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고 이겨내야한다는 점을 나중에 깨닫게 되요.

반면 리종이 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가는 점이 참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준거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에 대한 중요함도 느껴볼 수 있고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도 알게 해주는 책 <꽃으로 만든 소시지>였던거 같아요^^

 

아이들 <꽃으로 만든 소시지>책을 읽으며 친구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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