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코다 호 두번째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북극곰 코다 호 두번째 이야기책을 읽고 나니
그 따뜻함에 첫번째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구요.
따뜻함을 담은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북극곰 코다 이야기!!
엄마북극곰과 아기 북극곰 코다가 먹이를 찾아 길을 나선답니다.
코다는 너무 추워 엄마품에 안겨 엄마가 "호~"하고 불어주는 입김에
몸을 녹인답니다.
엄마의 코다를 꼭 안아 입김불어주는 모습에서
엄마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러한 부분도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이때 멀리서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보바의 모자가 날아가는 바람에
보바는 눈보라를 헤치며 집으로 향했어요.
따뜻함도 잠시!
사냥꾼의 등장에 잠시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엄마북극곰과 아기북극곰 코다를 노리고 있는거 같아서 더더욱이요.
그런데 날씨덕분에 사냥꾼이 길을 잃어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앞도보이지 않는 길을 가다가 엄마북극곰과 부딪혔어요.
엄마북극곰은 사냥꾼 보바가 코다를 해질까 두려웠어요.
그때 코다가 사냥꾼에게 다가갔어요.
코다는 사냥꾼에 왜 다가갔을까요??
따뜻함이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코다는 얼어붙은 보바의 얼굴에 "호~"하고 입김을 불어준답니다.
보바는 어느새 얼굴이 붉은빛을 되찾았답니다.
엄마에게 따뜻함을 느낀 코다가 다른사람에게도 베푸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보이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한 코다인거 같아 찡한 느낌도 함께~^^
내용일 긴것도 아니고
복잡한 이야기 구조도 아닌데
감동을 주는 책 북극곰 코다 호 두번째 이야기였답니다.
북극곰 이야기다보니 지금 계절 겨울에 너무 잘 맞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겨울 그림책 북극곰 코다 호 두번째 이야기
유아그림책으로 겨울그림책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