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스쿨 ㅣ 햇살어린이 39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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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가린채 어딘가를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세타스쿨>이라는 책은

공포물인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구요.

제목의 세타라는 단어가 참 생소하다보니 그내용이 더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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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보는데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타스쿨>은 렘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세타파를 이용해 만들어진 꿈속 학교 이야기랍니다.

 

 

잠을 자면서 뇌파 접속을 통해 수업을 듣는 세타스쿨은

자연적인 꿈이 아닌 기계가 보내주는 꿈을 꾸며 성공적인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책의 주인공 마야는 어느날 친구 연중이가 준 꿈사탕을 먹고 시험에서 고득점을 한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속인수가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답니다.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답니다.

 

 

 

어떤 꿈을 꾸던 현실이 아닌 그건 꿈일 뿐인데

그러한 꿈을 원하는대로 바꾸는 세타스쿨이 참 독특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실과 꿈을 왔다갔다하는 이야기도 독특하고

판타지물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세타스쿨>의 소재 자체가 평소에 접하는 이야기라가보다는

정말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보니

다음장, 다음장이 궁금해지는 책이였답니다.

초등학교 중, 고학년정도면 <세타스쿨>의 매력에 충분히 빠져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세타스쿨>의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어린이 도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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