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행복을 나르는 버스>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에 대한 부분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답니다.
그림책 최초로 뉴베리 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동시에 수상한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수상에 걸맞게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수상작에 관심이 생겨
집에 있는 비룡소 책들을 뒤적뒤적 해보았어요^^
찾아보니 뉴베리 상 수상작인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책이 있더라구요
내용에 있어서 연관성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책도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생쥐의사와 여우손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인데
잡아먹히지 않고 치료하려는 생쥐의사선생님과
치료후 생쥐의사를 잡아먹으려는 여우손님의 신경전(?) 담고
있어요^^
비룡소의 뉴베리 상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책도 한번 읽어보기 추천!
그리고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뉴베리 상
수상말고도 하나가 더 있죠??^^
바로 칼데콧상!
칼데콧 명예상 수상한 책이다보니 비룡소 책 중 칼데콧 수상작도
찾아봤어요^^
칼데콧 수상작은 비룡소에 워낙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비룡소책 좋아하는 저희 집에도 여러권~
그중 집에 있는 몇권만 <행복을 나르는 버스>를 읽은 뒤, 아이들과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비룡소의 칼데콧수상작품은
<조금만 기다려 봐>,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이상한 화요일>이에요.
그외에도 여러권 있지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골라서
읽어보았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역시 비룡소 신간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내용으로 다가온 책이랍니다^^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는
2005년 칼데콧상을 수상한 책으로
엉뚱한 고양이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어 준
책이랍니다.
고양이의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듯 하여
아이들에게 공감을 끌어내며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이상한
화요일>
1992년 칼데콧 수상작이에요.
글없이 그림만으로도 신선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환상적인 느낌으로 가득한 그림들 덕분에
아이들만의 이야기를 더 새롭고 독특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칼데콧수상작들은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행복을 나르는 버스>로 인해 다른 수상작들도 찾아보게
되었네요.
책 자체에서 담고 있는 내용이
감명깊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그림을 보다보면 흑인의 모습을 갖은 아이와 피부색이
다르고
모습도 행동도 모두 다른사람들을 눈으로 보게 되요.
서로 어우러 져서 살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씨제이는 일찍부터 느끼고 알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친구들이 겪지 못하는것들을 씨제이는 겪으면서 그속의 행복을 찾는거 같아 보기
좋았답니다^^
씨제이와 할머니의 여정을 책으로 본 뒤,
수상작 찾아서 읽어보기 말고도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되짚어 볼 수도 있고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
도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행복을
나르는 버스>독후활동지로 알찬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행복을
나르는 버스>책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행복에 대한 의미도 좋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도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행복을 나르는 버스>책이 받았던 상들을 보면서
비룡소 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으니 더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5세~7세 사이 아이들이라면 이해를 하며 읽을
수 있는책이다보니
<행복을
나르는 버스>유아도서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