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지 말걸 그랬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96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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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 <벗지 말걸 그랬어>를 딱 보는 순간

5살 아들래미가 떠올랐답니다.

간혹 목이 좁은 옷을 입으면 머리가 걸려서 잘 안벗겨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벗지 말걸 그랬어>를 아들래미와 함께 읽으면 정말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엄마가 옷을 벗겨주더라도 옷이 걸리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은 아이 혼자서 벗다가

옷벗는게 서툴러 걸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림책 속의 아이는 엄마가 급하게 옷을 벗기려고 하다가 걸렸나봐요.

혼자서 벗겠다고 노력하기 시작했지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이는...

옷이 걸린채로 살게 되면 어떻게 될지 고민을 하기도하고

고민을 해결하기도 하면서

옷이 걸린채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배가 조금식 시려지고.. 자존심 때문에 엄마한테 부탁은 못하겠고..

그래서 스스로 벗으려고 노력하다가 바지먼저 벗을려고 햇어요.

 

 

 

 

 

 

 

 

하지만..바지마져 걸리고..

결국 엄마의 도움으로 옷을 벗고 목욕하게 되요^^ 

 

 

아이가 옷이 걸린채로 상상하는 장면들이 너무 재밌었는데

결국 엄마에게 수긍할 수밖에 없는 모습에서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

 

 

 

 

 

목욕을 끝나고 스스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옷을 입다가 또 걸려버려요~ㅎㅎ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읽으면서 재밌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기도하고.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옷이 걸리는 일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다보니

아이들에게 공감을 할 수 있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아들래미 옷이 걸리면 "벗지 말걸 그랬어~"라고 말하며너 배시시 웃는답니다~^^

 

 

<벗지 말걸 그랬어>책

정말 재밌고 유쾌한 유아그림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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