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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 녀석 ㅣ 햇살어린이 36
이혜수 지음, 강화경 그림 / 현북스 / 2016년 2월
평점 :
<나와 그녀석> 이라는 제목과
책표지의 그림에서 내용은 다소 무거울거같다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
어른이 읽으면서도 뭉클하기도하고 마음이 아팠던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들이 읽는 책이다보니
내용이 조금은 많은 책이랍니다.
제목에서는 뭔가 모를 쓸쓸함이 묻어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 또한 조금은 무겁지만
아이들만 보는책이 아니라 어른까지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이란성 쌍둥이인 두아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한명은 아빠를 따라가고 한아이는 엄마와 함게
살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다가 우연히 캠프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남처럼 살았지만 둘은 이야기도 잘통하고..
몰라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내 입장에서만 책을 보았다면
아이들이 태어나고 난 뒤에는 아이의 입장에서 책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나와 그녀석>은 초등학교
중고학년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보니 아이의 입장에서 보니 마음이 참 아프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한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위로를 받을 수
있는책인거 같고
비슷한 상처가 없더라도 다른사람의 받을 수 있는 상처에 대해
알게하고
책속의 아이들 입장으로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책속에 빠져 감성적인 마음을 갖고 책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이혼한 부모님, 그리고 쌍둥이 두형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와 그녀석>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