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꼬마 기사 ㅣ 춤추는 카멜레온 37
오웬 데이비 글.그림, 글맛 옮김 / 키즈엠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잠자기위한 모험을 떠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잠자기 전, 해야 할것들이 있잖아요.

그런부분들을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밤의 꼬마 기사> 

 

 

 

말을 타고 거실숲을 지나서,

욕조 바닥를 헤어치고 치카치카 이를 닦고 바다를 바져나오는 기사!

​그리고

스티커용과 인사를 하고 보물 가득한 내 방 궁전으로 간답니다.

모험에서 얻은 보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불을 끄면 모험이 끝난답니다.​

 

 

 

 

 

 

용감한 기사도 밤엔 푹자야 한답니다.

 

 

 

 

놀이가 하고싶어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읽으면 참 좋을거 같은 그림책 <밤의 꼬마 기사>랍니다.

잠자기전 할 일들을 모험으로 표현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잠자리를 갖을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거 같아요.

거실 숲을 지난다던가 욕조바다를 헤엄친다는 듯한 표현이

모험이지만 잠자기전 준비를 하는 모습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용감한 기사도 밤엔 푹 자야 한답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더 놀고싶어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잠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잠을 자야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으니깐"이라는 말처럼

더 재미있는 놀이를 위해서 푹 잠을 자야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밤의 꼬마 기사>책을 읽는다면

잠자리 준비하는 시간이나 잠드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접근 할 수 있을거 같은 유아 그림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