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위한 모험을 떠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잠자기 전, 해야 할것들이 있잖아요.
그런부분들을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밤의
꼬마 기사>
말을 타고 거실숲을 지나서,
욕조 바닥를 헤어치고 치카치카 이를 닦고 바다를 바져나오는
기사!
그리고
스티커용과 인사를 하고 보물 가득한 내 방 궁전으로
간답니다.
모험에서 얻은 보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불을 끄면
모험이 끝난답니다.
용감한 기사도 밤엔 푹자야 한답니다.
놀이가 하고싶어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읽으면 참 좋을거 같은
그림책 <밤의 꼬마 기사>랍니다.
잠자기전 할 일들을 모험으로 표현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잠자리를 갖을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거 같아요.
거실 숲을 지난다던가 욕조바다를 헤엄친다는 듯한 표현이
모험이지만 잠자기전 준비를 하는 모습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용감한 기사도 밤엔 푹 자야 한답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더 놀고싶어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잠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잠을 자야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으니깐"이라는 말처럼
더 재미있는 놀이를 위해서 푹 잠을 자야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밤의 꼬마
기사>책을 읽는다면
잠자리 준비하는 시간이나 잠드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접근 할
수 있을거 같은 유아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