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책을 읽어 보았어요.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는
나뭇잎 손님이 머리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애벌레미용사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나뭇잎손님이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애벌레미용사가 바꿔주는데
책이나뭇잎 모양으로 뚫려있어서
다양한 나뭇잎의 모양을 접해 볼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 예쁘지만 나뭇일손님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요.
그래서 애벌레 미용사는 손님마음에 들기위해 계속해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준답니다.
그러다,, 더이상 머리스타일을 바꾸기 어려운 상황까지
되었어요.
애벌레미용사는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다양한 나뭇잎을 모아 알록달록 화려한 머리스타일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나뭇잎손님도 매우 마음에 들어했어요^^
하지만 집에가는길에 비를 맞고.. 아름다운 머리는 모두
망가져버렸답니다.
나뭇잎손님은 너무나 슬퍼하며 깊은 잠에 빠졌어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이 불 무렵 잠에서 깨어났어요.
나뭇잎손님의 머리에는 새싹이 돋았답니다^^
나뭇잎을 갉아먹고 사는 애벌레!
그런 자연의 모습을 모티브로 잡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나무잎모양으로 뻥 뚫려있는 책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더욱더 자세하게 나뭇잎들의 모양을 관찰해 볼 수
있었답니다^^
나뭇잎의 색깔과 모양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면서
나뭇잎을 살펴볼 수 있는
유아그림책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