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진주.진경 글.그림 / 고래뱃속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동물들이 살아가는 곳! 그들의 집에대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는 책 <우리, 집>
집에대한 진정한 의미와 생각을 동물에게도 적용해 보며 볼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유아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 답게 책의 페이지 가득 그림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회색으로 도시를 표현하고 가운데 동물원을 표현하며 시작된 그림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 궁금했어요.

 

 

 

 

 

 

 

다음장 부터 이어지는 동물들!

긴 설명을 하기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느껴지는 느낌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떤 동물이라고 설명하고 있지 않아도 누가나 알 수 있는 그림들 속에서

인간과 동물의 생활이 겹치게 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자연에서 살던 동물들이 동물원이라는곳에 갇혀 인간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냥 철장이나 우리안에 가둬두기보다는

동물을 배려하고 있는 모습의 느낄 수 있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원에 갇혀있고

인간의 배려로 인간의 시선으로 동물들에게 편안한 곳을 마련해 두고 있는 동물원.

 

사실. 동물들은 그런것보다 원래 자신의 집인 '우리,집을 그리워 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역시나 마지막장에는 활짝 펼쳐 넓게 볼 수 있는 초원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 입니다.

 

라는 문장이 함께하고 있어요.

동물들이 뭔가 뭉클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장면이랍니다.

 

 

 

 

아이도 어른도 집이라는 곳은 참으로 편한곳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좋고 넓은 집이 아니라도 집이라는것 많으로 안식처가 되는 곳인데

동물들의 안식처는 저런 초원인데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원에 가둬 두는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자연보호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주는

유아그림책 <우리, 집>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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