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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나라
디(D[d:]) 지음, 책마중 옮김 / 스마트베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어렸을때는 이불을 활용해서 잘 놀았던거 같아요^^
그런 생각이 새록새록 나게 만들어 주고 아이들에게도 그런경험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불나라>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이불속에 동그랗게 터널을 만들고,
엉금엉금 기어들어가는 아이.
이불터널 안에소 눈을 꼭 감고 있으면 베개가 마중와 함께
놀러간답니다.
이불을 타고 밤하늘 여행을 하고 이불나라에 가면 친구들이
모여있답니다.
함께 베개놀이도하고 배가 고프면 구름으로 음식도 만들고
찰흙놀이도하면서 신나게 논답니다.
신나게 놀다보면 함품이 나온답니다.
그러면 다시 이불 터널로 들어가요.
와 아침이에요.
이불터널속으로 들어가 놀다가 이불터널로 다시 들어가니 아침이
되었네요^^
이불나라는 아이가 떠나는 꿈나라 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잠을 잔다는 생각보다는 이불나라로 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거 같아요.
아이들, 잠자기
싫어할때! 이불나라 여행을 하자고 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딸아이는 이불을 둥글게 만들어서 이불터널 안으로 들어가 이불나라로
가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불터널을 만들어 들어갔다 나오더니 "이불나라로 안가지네"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불터널 안으로 들어가서 눈을 꼭 감고 잠이 들어야 되는거야!"라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겨울이 되니 <이불나라>놀이들이 더 하기 좋은거
같아요.
먼지 난다고 이불가지고 놀려고 하면 못하게 했는데!
함께 이불놀이 하면서 포근포근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이불나라>책은 영유아 모두에게 즐겁고 포근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