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그림자 ㅣ 같이 보는 그림책 13
클레이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같이보는책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조금 독특한 느낌의 책 <외로운 그림자>

그림자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종이를 오려 그림자 그림 만들어서 책으로 담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역시 새롭게 다가 갈 수 있었던 그림책.

 

​

 

 

 

 

 

 

  

너무 외로워 하는 작은 그림자 하나.

자신의 짝이 누구인지몰라 자신의 짝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

 

 

 

 

 

 

문옆에도 서보고 의자옆에도 서보고

다양한 곳에서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찾을 수 없었던 그림자.

​

 

 

 

 

 

 

그때, 올빼미가 나타나 그림자를 위로하며

"슬퍼하지 마, 작은 그림자야. 아이들 있는 데로 가보렴."

​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림자는 운동장으로 가서 혼자 않아 있는 작은아이에게 다가가

슬퍼하는 이유를 묻고

소년이 슬픈이유를 들은 그림자와 소년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

 

 

​

 

 

 

 

 

둘은 함께 놀고 또 놀고 집으로도 같이 오고 함께 잠도 자고

 

언제나 함께 있는 사이가 된 그림자와 소년.

 

 

 

 

​

외로운 그림자를 통해서 친구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는 <외로운 그림자>

그림자와 소년은 하나이지만 그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없이 혼자인 상황이 얼마나 쓸쓸하고 슬픈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였다.

그림자그림이다보니 표정이 없어서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으로 표정을 그려 넣고는

지금 이 그림자의 표정이 어떨지를 이야기 하며 보게 된 책.

작은 소년과 작은 그림자가 만났을때는

외로움의 못습이 사라지고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을 떠올리며 볼 수 있었던 책.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그림자그림에 대해 접해 볼 수 있었던 계기기 되서 좋았다.

화려하기보다는 블랙의 실루엣 그림이 인상적이고

내용과도 너무 잘 어울렸던 그림이였다는 생각이 드는 유아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