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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호텔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스마트베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너구리가족에게 배려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책 <숲 속 호텔>
그림 느낌이 일본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숲 속 커다란 나무에 너구리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이
하나 있었어요.
너구리 가족은 손님들을 기분 좋게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어요.
첫손님은 뱀이에요.
할아버지는 뱀손님에게 꼭 맞는 방으로
안내받았답니다.
침대 다섯개를 붙인 기다란 침대에 쭉뻑고 누울 수
있었어요.
그냥 긴 침대를 준비해준다는 설정이여도 좋아겠지만
침대 다섯개를 붙혀서 뱀이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도와줬더는
점이서
배려심이 한가득 느껴지더라구요^^
다음 손님은 곰이에요.
몸이 큰 곰이 묵기에 좋은 넓은밤으로 안내를
받았답니다.
의자도 침대도 곰에 딱 맞게
큼직큼직했어요.
여행하는 합창단인 새들 20마리가 숲속호텔을
찾아왔어요.
20마리가 사용할 침대가 부족하다보니 할아버지는
곰곰히 고민을 했답니다.
그리고 푹신한 쿠션을 침대로
사용하기로해요.
쿠션은 새들이 사용하기 딱
좋았답니다.
침대의 갯수가 부족하다고 먼저 양해를 구해도 되지만
조금더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다 갈 수있도록 고민하는 모습이 따뜻해
보였어요^^
그리고 저녁시간 모두 모여 저녁을
먹어요.
요리사 너구리 아빠는 손님과 꼭 닮은 모양으로 만든
특별 디저트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모두들 방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너구리가족은 정말 손님을 배려하는 호텔을 운영하는거 같아요.
손님들을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호텔을 가꾸는것도 훌륭하지만
손님의 특성에 맞게 편안하게 쉴 수있도록 방법을 찾아 만들어
주고
손님들 기분이 좋아질 수 있게 신경써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