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디어디 숨었니? : 우리 집 꽃밭 - 플랩북 ㅣ 어디어디 숨었니?
안나 밀버른 지음,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
꽃밭책을 보면 표지부터 재미있게 되어 있답니다.
울타리 안에 고양이가 넘어가는거 같은데 그속은 송송뚫려 있어요^^
꽃에서 살고 있는 곤충들 외에도 꽃밭에 함께 있어 도움이 되는것들이
함께 나와 있는 책이랍니다^^
플랩뿐 아니라 책 안에 부분적으로 뚫려 있다보니 다음페이지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느낌이 들고
책을 조금도 새롭게 볼 수 있답니다.
그냥 한겹 펼쳐보는 플랩만 있는게 아니라
플랩을 열면 꽃이 활짝 핀 느낌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플랩안에 뭐가 숨어 있을까 궁금증을 안고 열어보기도
하고
열기전에 맞춰보고 그게 맞는지 확인해보면서 열어보는 재미기 있는 책이랍니다.
플랩을 열면 더 좋아하게 된답니다^^
아기일때는 플랩이 다 찢어져서 걱정이 였는데
이제 6살, 4살이 되다보니 플랩북 너무좋아하면서 열고 닫고
잘하면서 보더라구요^^
책 한가득 꽃밭느낌 가득한 그림으로 가득차 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도 굿굿굿!!
플랩도 플랩이지만 이렇게 구멍이 송! 나서 그 뒷페이지 전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지렁이가 하는 일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꽃밭에 있는 거름상자의 플랩을 열어보면 지렁이들이
등장해요^^
지렁이들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 뿐 아니라 꽃밭을 가꾸는 데 필요한 물건들이 모여 있는 창고문도
열어볼 수 있답니다^^
텃밭도 구경할 수 있어요^^
호박꽃, 호박잎을 관찰하고 열어보면 호박이 커다란 호박이
나타난답니다^^
양패추를 맛있게 먹는 애벌레와 달팽이도 만날 수 있어요^^
우리집
꽃밭을 통해서 새로운걸 많이 발견하게 된거 같아요.
곤충을 따로따로 접하고 만나봤지만
꽃밭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모두 모여놓으니 더 좋았답니다.
우리집
꽃밭을 보았으니 나중에 나비하면 꽃, 꽃하면 우리집 꽃밭책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우리집 꽃밭책에서 만난 내용을 새록새록 기억해 낼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학교에 가면 마인드맵을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한가지 주제로 시작해서 다양하게 뻣어나가는 마인드맵을
우리집
꽃밭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멋지게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