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수상
에즈라 잭키츠 신인 작가상 수상
미국
일리노이주 어린이 추천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 어린이 책
<소년과
재규어> 앞에 붙는 수식어가 많답니다.
그만큼 내용이 감동적이고 인정받았다는걸 증명하는거 같아요.
말 더듬이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소년과 재규어>책은
유일하게 동물들 앞에서는 전혀 말을 더듬지 않는답니다.
소년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며 차별을 받지만
우연히 만난 재규어와 교감을 하게 된답니다.
동물에게 만큼은 말더듬이가 아닌 확실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소년은
동물들에게서 위로를 받으며 성장하게 되요.
대학생이 되서 참여하게 된 실험 프로그램에서
소년은 평생 말더듬이로 지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숲속에 홀로와 동물들과 있으면 고향에 온것 같답니다.
그리고 소년은 재규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재규어를 위해 재규어 보호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요.
말을 더듬어서는 안되는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한 설득의 시간!
소년은 세계 최초로 재규어 보호구역을 만드는데 성공하게 되요.
소년은 정글로 돌아와 재규어에 대해 더 연구하기시작해요.
그러다 새로운 자취를 발견하고 그 발자국을 따라 몇시간을 갔다가
재규어가 소년을 계속 따라 다녔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무서워 할 법도 한데 쭈그려 앉아 재규어의 눈을 들여다 보는
소년.
소년은 재규어에게 고맙다라고 속삭였답니다.
말더듬이라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소년이 재규어를 위한 약속을 쫓아서
당당하게 재규어보호구역을 만들게 되는 멋있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앨런 라비노비츠의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낸 이야기다보니
더 감동적이고 희망을 갖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답니다.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단점을 이겨낸 앨런 라비노비츠 처럼
모든일에 당당하게 자신있게! 그리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며
산다면
세상 누가 뭐라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생기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감동적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런 감동을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재규어라는 동물에 대해 조금은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고
단점을 극복한 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읽기 시간이였답니다.
유아들이 읽기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감동을 갖고 볼 수 있는 실화다보니 유아그림책으로 만나보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