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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 - 201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ㅣ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2
유이 모랄레스 글.그림, 유소영 옮김 / 담푸스 / 2015년 11월
평점 :
2015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책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있어요>
프리다 칼로라는 멕시코의 화가랍니다.
책 덕분에 프리다 칼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거 같아요
콜라주기법으로 인형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은
글이 많지 않답니다.
그러다보니 글보단 그림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 혼자 읽기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오자마자 먼저 책장을 넘기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혼자 읽다보니 글밥이 적어서 인지 금방 후다닥 읽어
내려가길래
다시한번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그림과 그림, 그림과 주변 사물을 하나하나를 감상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았어요.
그림의 분위기가 집중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속에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아이가 그림을 보고 또다른
상상을 하며 읽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프라다 칼로에 대해 궁금해 지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디 프리다 칼로에 대해 검색해보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기도 했어요.
멕시코의 화가인
프리다칼로는 어릴때 교통사고를 겪고 세번에 걸친 유산뿐 아니라
남편의
사생활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그림을 그리며 극복해 냈다고 하네요.
본인의 모습,
생각, 느낌등을 그림에 표현했다고 해요.
프리다칼로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나니 책을 읽을때의 느낌이 또
달라지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프리다칼로에 대한 정보를 주기보다는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들 수 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생ㄱ가이 들었어요.
그리고 프리다칼로의 강인한의지들으 느러나고 있는거 같아서
긴 여운을 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프리다칼로에 대한 책은 시중도 여러권 나와있지만
한번도 접혀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있어요>
책을 만나면서 프리다칼로의 인생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었고
아이에게도 새로운 인물의 삶을 감성적으로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유아들이 이해하기도 접하기도 편한 그림책이였어요.
예술에 대해 접해주고 싶으시다면 유아그림책으로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있어요>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