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코드가 다 없어질때까지 그 추억을 담아 사용되는 점이
너무나 인상깊었던
<할아버지의 코트>
<할아버지의 코트>책은
페이퍼백이다보니 가볍고 보관도 편해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면 좋을
만한 책이랍니다.
가진것도 거의 없었던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께서 결혼을 허락하던 날 옷감을 가지고 멋진 코트한벌을
만들었답니다.
할아버지는 항상 그 코트를 입고 지내다보니 몇해의 겨울이 자나자
낡고 헤져서
맵시있는 재킷으로 수정해서 다시 입었답니다.
재킷역시도 너덜너덜해지자 할어버지는 그 재킷을 조끼로
만들었고
조끼가 낡자 넥타이로 만들어서 사용했답니다.
세월이 흘러 넥타이 마져도 너무 너덜너덜해지자 할아버지는
생쥐인형을 만들어 아이에게 줬어요.
아이는 생쥐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해지자 그냥 버려지게
되었답니다.
해진 생쥐인형은 생뒤들이 가져가 따뜻한 보금자리로 사용하다가
마치내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땁니다.
할아버지의 코트가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을때까지 사용한
할아버지의
절약정신과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것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낡아버린 코트로 무언갈 활용하기보다는 그냥 버려버리는 세상에
살다보니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코트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을 함께한 추억이
가득담긴 물건인거 같아요.
할머니와의
결혼으로 시작된 코트의 추억은 재킷으로 조끼로 넥타이로 바뀌면서 수많은 추억을 함께 한것들이
책속 이야기로 등장하다보니 할아버지의 코트의 소중함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느끼는게 많을 수 있는 책일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물건의 소중함과 추억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