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ㅣ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3
나효주 글.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다른그림책들과 다르게 블랙&화이트로만 구성된 그림책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친구를 사귀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평소에 친구사귀기를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점점 커갈 수록 우리아이는 사귀는데 문제가 없지만 혹시나 친구를 사귈때 편견이 생긴다던가

상대친구가 우리아이를 대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신경쓰이는 부분이 친구사귀는 문제이기도 하답니다.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책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은 먹구름의 친구사귀기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먹구름은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해, 달, 별등에게 다가가지만

새카매서 무서워하고 빛을 못비취게 가려서 싫어하고 비바람을 몰고다녀서 반기지 않는답니다.

 

 

 

 

 

 

 

먹구름은 슬퍼하며 아래로 내려가면 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간답니다.

그런데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오는걸 보니 다들 황급히 달아나기만 했어요.

 

 

 화가난 먹구름은 거센 비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여러날이 지나도 그치지 않았답니다.

 

 

 

 

 

 

 

어느 날 빗소리를 듣고 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눈을 뜨고나와

수영하기 좋은날이라면서 물속을 헤엄치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몇일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자 개구리는 의문이 들어 먹구름에게 다가간답니다.

 

그리고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본답니다.

 

​

다들 자신을 싫어해서 화가나 그런다는 먹구름의 말에

개구리는 먹구름의 장점을 이야기 해줘요.

 

하지만 먹구름은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슬퍼했답니다.

개구리는 먹구름을 위로하며 비가 올때마다 만나서 놀자고 이야기 한답니다.

 

 

​

 

 

 

 

 

 

먹구름과 개구리는 재미있게 놀다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답니다.

비가 올때맏 개구리가 우는건 먹구름을 만나서 반가워그러는거라고 하네요.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먹구름의 단점만을 생각하며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달랐어요.!

단점이 아니라 장점만을 살펴보는 개구리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친구를 사귈땐 친구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찾고 다가가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단점만 보게된다면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겠죠..

그 친구의 장점을 보고 칭찬해주고 개구리가 비오는날 먹구름을 만나는것처럼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친구사귀는데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의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때문에

차분하게 먹구름의 마음을 이해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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