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우리동네 달걀왕>
나와 비슷한 아이가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도 느끼고 즐거워 할거 같은
책이랍니다.
엄마는 없고 배는 고픈 아이들~~
언니가 엄마처럼 계란후라이를 해주겠다고 나선답니다.
그런데 처음하는 계란후라이가 쉽지는 않아요^^
우여곡절끝에 완성한 계란후라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계란이 없는............
하지만 주변에서 지켜보던 동네아이들이 집에서 계란을 가지고 오겠다고
한답니다.
집에서 계란을 가지고 나오는 동네 아이들~^^
그렇게 계란후라이를 해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런데 그중 계란하나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순간도 발견하게 되요^^
그리고.. 엄마가 오시고 엄청 혼난 아이들;
집밖에서 벌을 서면서도 언제나 밝은 아이들^^
지금은 볼 수 없는 정겨운 동네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처음 요리를 할때의 떨림.. 어떤기분이였을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도 있었어요^^
엄마가 없는 공간에서 불을 켜서 계란을 깨 후라이를 만들려고 할때
기분이 참 설레이고 떨리고 두렵고 많은 감정이 교차하잖아요.
여러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극복하고 자신감이 한층 업될수 있게
성공하고 나는 모습도 보기좋고
동네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계란만 보면 한번만 직접 깨보게 해달라는 아이들이 <우리동네 달걀왕>
을 보더니 더 계란 요리를 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계란요리활동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란후라이 이야기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요리활동도 겸할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