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의 작가 낸시 틸먼의 베스트셀러 중 한권인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책을
읽어보았어요.
어느날 "오늘 난 빨간 꼬마 여우야"라고 소리치면
엄마는 놀라겠지.
"어마나 진짜 꼬마 여우가 나타났네"하고
말이야.
하지만 너만의 반짝이는 눈빛을 금방
알아볼거야.
아이의 이야기에 반응해주는 엄마.
하지만 아이의 모습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한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이랍니다.
아이가 낙타로 변해도, 웃음을만 보면 알수 있고
아기 돼지로 변해도 귀여운 턱을 금방 알아볼수 있다는
엄마.
엄마는 아이가 다른 동물로 변해도 아이의 행동하나 표정하나로 아이를
알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정말 내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아이의 표정하나에서
행동하나에서 우리 아이여서 하는것들이 보이듯이 그런부분을 잘 표현해
놨답니다.
그래서 책을읽으면서
아이에게 흉내를 내보게 했어요.
너구리로 변해서 행동해보기, 사자처럼 으르렁대기등등!!
아이의 그 행동을 보면서 엄마는 얼마든지 아이를 알아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4살 꼬맹이 정말 좋아하네요^^
제목에서 부터 느껴졌던 따뜻함이 책 내용속에도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엄마들의 촉 무섭잖아요.
특히 아이에게 있어서 만큼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바로바로
알아차리는 능력!
그래서 가끔 아이들은 "엄마 어떻게 알았어?"라고 귀여운 질문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조금만 열이나도 알아차리고 행동이 조금만 달라져도 어디
아프다는걸 알아차리는 엄마.
그건 다 사랑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
그런 마음을 아이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이야기 해주는것도 참
그런데..
이렇게 그런 마음들을 잘 표현해준 책이 있어서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유아 그림책으로 너무나 따뜻하고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