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인형 ㅣ 햇살그림책 (봄볕) 2
로저 뒤바젱 그림, 루이제 파쇼 글 / 봄볕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칼데콧 수상작가의 책이라서 더 관심이 간 마리의 인형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인형을 어떤이야기로 풀었길래

칼데콧상을 수상할 수 있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빛은 바랬지만 아름다운 비단드레스를 입고 있는 골동품가게의 인형.

인형은 매일 창밖을 바라보며 "나랑같이 놀아주고 함께 파티를 하고, 책을 읽어 줄 친구가 있었으면.."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었답니다.

 

 

 

 

 

 


어느날 어떤 귀부인이 인형을 구입해갔답니다.

인형은 잠시 행복했지만 골동품가게와 다르지 않은 피아노 위에 있게 되자 또 다시 한숨을 쉬었답니다.


 

 

 

 


 

그때, 테이블에서 놀던 고양이가 인형을 쓱 핥았어요.

그 순간 인형은 개의 머리 위로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개는 인형을 물고 밖으로 뛰어나가 다른개를 만나 인형을 두고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인형의 옷이 찢어졌어요.


 

 

 

 

 


그리고 버려진 인형을  소녀가 발견했고 소녀는 인형이 바라던대로

따뜻하게 함께 있어 주었답니다.

인형은 이제 비싸고 우아하지 않지만 사랑을 듬뿍 받은 인형이 되었답니다.

 

 

 

 

마리의 인형 은 부유하고 화려한것보다 진정한 사랑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1957년에 출간하여 1985년과 2015년에 재출간 된 마리의 인형 

오래전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화려함보다는 진정성이 중요하다는건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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