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의 작은 과학 2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 #숨도서 다음권으로 나온 #망

#내옆의작은과학 2번째 시리즈로 생활속에서 자주보던

익숙해서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것드을 크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한걸 더 깊이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더라구요.

망은 우리 생활속에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랍니다.

망은 생활 어디에나 있어서 이렇게만 많이 접해졌다는 생각 조차를 못하고 살았는데

다양한 곳에서 만나고 접 할 수 있는거란걸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었어요.

단순하게 '생활속에 정말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만 해주는 책이 아니라

망이 왜 쓰이는지 어떻한 쓰임새가 있는지 그속에 어떤 과학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더라구요.

 

책속의 이야기를 살작 소개하자면

배드민턴채가 망이 아니고 널판지라면 왜 안되는지를 이야기 해주며

과학을 이해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책 시리즈의 주제인 내옆의 작은과학과 정말 딱 어울리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고 주변에서 내옆의 작은과학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으면 정말 알차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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