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은

사랑 손님과 어머니 - 9, 다시 읽는 주요섭 ㅣ 다시 읽는 한국문학 25
주요섭 지음 / 맑은소리 / 1999년 4월

혹시 예비중학생이 이 리뷰를 읽으시면 꼭 사세요.

중학교때 이 책을 배웁니다.

만약 예습을 하고 싶으면 지금 사서 읽으는게 나중을 위해 좋지 않을까요?

또한 고등학생도 사서 읽으세요.

수능대비로요.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아이를 중점으로 두어 책을 써서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그 당시의 시대상을 알수 있고.

어머니의 안타까움 마음 등을 알게 ㅇ될겁니다.

한번 사서 읽어보셔서 그 당시의 시대상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