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보아뱀에 잡힌 코끼리를 그렸습니다 하지만 그 그림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이게 뭐냐고 물어보았더니 모두 모자 등 여러 고정관념들을 말을 합니다. 또한 어른들은 사람을 만날때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어느 아파트에 사니 몇살이니 등등 여러 숫자에 관련된 물질적인 관념으로 물어봅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순수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 아마 이책을 읽어보시면 아이들의 순수함을 이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