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선택할 때까지만 해도 저는 사람은 돈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돈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요즘 세상은 황금만능주의로서 돈의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돈이 아닌 사랑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봐야 되겠지요.

저는 이 이유를 알고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중에 어느 마을에 쌍둥이의 엄마가 죽어 고아가 된 아이들을 마을사람들이 모유까지 먹이면서 서로 키우는 내용과 또 다른 2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만약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아마도 고아가 된 쌍둥이에 대한 무관심으로 죽게 되겠지요.

이 책 내용 말고도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으로 예를 들면 이번에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와 사랑의열매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면 성금모으기를 합니다. 만약 사랑이 없으면 누가 성금을 내겠습니까? 이런 방면에 비해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집 문을 잠그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다보니 현관문이 꽉 닫혀있어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로 인해 안좋은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어느 사람이 죽었는데 옆집 사람과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 그 사람의 시체가 썩을정도로 방치가 되었던 사건이 뉴스에 보도된적 있습니다.

이런 면을 보게되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돈이라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겠지요. 그래서 이웃끼리 친해지고 이사를 오게 되면 서로 떡도 돌리고 이웃끼리 문제가 생기면 화를 내지 말고 서로 사랑을 베풀어 이해를 해서 서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런이유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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