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보고 문고판이어서 약간 실망했으나
내용은 너무나 강력(?) 했다고 해야할까...
저자는 지금보다 100년은 더 앞선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많은 시간 관리에 관한 책들을 보고 소장하고 있으나
시간 관리의 정석이라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