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3학년 때 부터 계속 사용하는 책인데, 교과서 익힘문제정도의 난이도와 각 단원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학교 시험 대비와 함께 각 단원평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4-나 처럼 절품되어 구하기 어려운 때도 있어 여러 서점을 뒤적인 적도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