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 - 15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누마타 신스케 지음, 손정임 옮김 / 해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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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대재앙이 남기는 트라우마가 여러가지 형태의 작품들로 표현되는데 그중에서도 영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행간을 읽는 게 어려울뿐. 고전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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