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되고 나서 n년차. 세상에는 정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도 있고, 본인은 수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동수저 정도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도 있고, 정말정말 주변에서 지워너은 커녕 가족을 먹여 살리고 구원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흙수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은 "무수저" 라고 표현합니다. 위생이 지독히도 안좋은집에서 둘째 딸로 태어나 학비도 스스로 마련해서 취직하고, 취업을 하고 나서도 지독하게 일해서 본인이 워너하는 바를 찾아 이직을 해나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인데요. 언제든지 연락이 되는 "전화 잘 받는" 영업인이 언제 어떻게 부동산도 공부해서 투자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만한 직업군인데도 옷핏이 잘 맞도록 자기관리 한다는 것도 놀랍기만 합니다. 자산을 일구는 과정 이야기, 일에 관한 열정과 태도의 이야기, 그리고 워킹맘으로서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이야기 등 술술 읽히면서도 끝까지 지독하게 사는 일상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무기력함이 찾아올 때 동기부여로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