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 - 계약, 직장 생활, 결혼과 이혼,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나를 지키는 현실밀착 법률
장영인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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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디지털 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직장생활도 익숙치 않고, 자취를 할 집도 구해야하고, 연령대가 결혼도 생각해 봐야 하는 20대중반~30대까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에서 저자는 직장 생활과 관련된 법을 , 2부는 집을 구할 때 알아 둬야 할 법을, 3부는 결혼 또는 이혼을 준비할 때 알아둬야 할 법을, 그리고 4부는 요즘 MZ세대 중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법들을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이적을 한 번 해보기도 했고, 고향 떠나 자취 중이기도 해서

1부와 2부를 다른 파트에 비해 좀 더 자세히 읽게 되었다.

퇴사를 하기 전에 비밀녹음을 하는 사람도 보았고, 퇴사 전에 회사 자료를 날리고 가는 사람도 보았는데...이 책을 읽다보면 안 좋게 퇴사하게 직장인들은 법을 저촉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 같다. 법을 회사가 저작권을 가지는 작업물을 날리고 가는 경우, '업무상저작물'을 날린 것이 된다고 한다. 그밖에 소소하게 회사 비품을 가져가거나 1시간씩 월급 루팡을 하는 등의 행동을 했을 때도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그에 대한 근거 법률을 알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전월세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팁을 소개해준다. 보증금보다 우선 되는 채무를 확인하기 위한 채권 순위를 알려주고 계약서에 넣을 특약사항까지 소개해주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궁금했던 법과 미처 생각지 못했던 법률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20,30대 초반 사람들이 읽어보기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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