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팬이 읽는다면, 예상 만족도는 70%이상 이다.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예상 만족도는 70%이상 이다.
하지만 둘 다 그저 그렇다면, 그러니깐 내 만족도는 50% 이다.
해리포터의 구문들과 그들의 행동들을
철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었다.
덕분에 새로운 시각을 얻었달까!
하지만 역시 롤링의 손에서 태어난 해리포터와는
영 코드가 맞지 않는 나라서, 조금은 그랬다.
그리고 가볍게 읽기에는 내용이 다소 어렵다.
그래도 복지사로써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집요정의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
생각지도 못한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은 좋은 책이다.
아, 교수들을 소개하는 부분이 재밌게 나와서
그것도 꽤 흥미롭게 읽어버릴 정도였다는 것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