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절대로 이 책은 읽지 않았을 것이다. 밥벌어먹고 살려니 할 수 없이 펼쳐 든 책이다. 어디 빌려 볼 때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주변 여건도 안되고.

주저리주저리 다 옳은 말이다. 마지막에 안철수씨가 이야기 했듯이 어떻게 소화하고 실생활에 응요하느냐는 나한테 달렸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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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여전히 뭉텅뭉텅 빠진다. 맛없는 풀 안 먹어서 하루 종일 놔뒀는데, 칡 줄기만 깔아먹고 굶고 있다. 아침에 할 수 없엇 풀 좀 넣어 줬는데 맛있는 것만 먹고 또 굶고 있겠지. 그러다 성질나면 깔판 뒤집어 버릴테고. 싸가지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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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 관련 책을 세권쯤 읽고 난 후, 더 이상은 읽을 책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보니 다른 책들까지 다시 한번 더 살펴보고 싶어진다.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책이였다.

 

(내용 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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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봄도 안됐는데, 왕창 털갈이를 하고 있다.

뭉텅뭉텅 빠진 털들이 온 집을 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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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2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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