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다 읽은 것 같은데, 이사때문에 정신이 없다.

항상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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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루인 수사의 고백'을 다 읽었다. 그리고선 다음권을 또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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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알아 보다 '도싸' 라는 곳에 질문을 올려봤다. 그러니 두분이 엘리트 매그를 추천해 줬다.

http://www.elite-it.com/index.htm

여기가 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홈페이지이다.


Elite mag

이탈리아라서 그런지 홈페이지는 좀 허접하다.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영MTB에 29만원에 올라와 있다. 5월 초까지도 물건이 있으면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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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권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선 다음권을 꺼내들었다. 이제 일곱권 밖에 안남았다. 다 읽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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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재미있다. '에이튼 숲의 은둔자'를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아꼈뒀다가 담에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 8권 정도 밖에 안남았다. '에디튼' 만 읽고 나머지는 아껴둬야지. 초록덮개로 다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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