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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8
오가와 야요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주말에 여자 친구가 빌려 온 것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재미있었다. 뭘 더 말하랴. 재미있으면 된거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쿨'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책 같다. 여자는 미인이고 능력있으면 경제적 기반이 탄탄하고, 펫으로 나오는 남자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일이 있는 사람이다. 모잡지에서 읽은 '쿨'하기 위한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왜 그 남자가 펫이 되었는지 무엇을 원하는 건지 궁금하게 만든다. 아니면 원하는 것이 없든지. 1권 이후를 읽은면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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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자전거를 샀다. Gary Fisher Advance 2002년 형이다.

오래된 모델이지만 지금 나에게는 괜찮은 모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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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흐림. 날시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

오전에 5킬로미터르 달렸다.

오후에는 당산 철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다.  왕복 한시간 반가량이

걸린 것 같다. 거리는 대략 14~15킬로미터즘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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