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을 읽었다. 이쪽 계통에서는 유명한 책인데 대여점 아줌마가 중고로 구해놨길래 한번 들춰봤다. 재미있기는 하다. 그래도 역시 '화산질품검' 출판이 기다려 진다.
그럭저럭 읽어만 하다. 아주 재미있어서 막 읽히지는 않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적당한 것 같다. 총 8권이고 지금 7권까지 읽었다.
이것도 그럭저럭. 지금 두권째 읽는 중이다.
뒷 바퀴마저 빵구가 나서 타이어를 갈아끼웠다.
2004년 8월 어느날에 거금을 들여서 도로용 자전거 중가를 샀다.
크 그럭저럭 다 읽었다.
일단 올리고 나중에 글 다시 수정할 것.